한량주의보의 시네마
강하늘표 코미디 '퍼스트 라이드',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본문
최근 개봉한 한국 코미디 영화
퍼스트 라이드(감독 남대중)가
흥미로운 출발을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.
이 작품은 개봉일인 10월 29일
단 하루 만에 82,6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
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으며,

또한 사전 예매율은 28.3%로
예매점유율 상단을 기록하며
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모은 작품으로
강하늘표 코미디가 통한 결과라
할 수 있다.
영화는
24년 동안 함께 해온 친구 다섯 명이
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
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펼쳐진다.
- 완벽주의자인 태정(강하늘)
- 밝고 긍정적인 도진(김영광)
- 매력적인 연민(차은우)
- 늘 졸려 보이는 금복(강영석)
- 그리고 진취적이고 귀여운 옥심(한선화)
이 영화가 가진 매력은
단순히 코미디에 머무르지 않고,
성인이 되어서도
여전한 친구관계,
꿈과 현실 사이의 괴리,
인생에서의 첫 경험이라는
소재를 담백하게 그려냈다는 데 있다.
관객들은
“극장에서 함께 웃었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”
“올해 본 영화 중 제일 웃겼다”
등의 긍정적인 입소문을
남기며 호응을 보이고 있다.
‘퍼스트 라이드’의 개봉 성적은
단순한 숫자를 넘어 의미 있는
신호들을 담고 있다.
일본 애니메이션
체인소 맨가
3주째 한국 박스오피스를
지배해온 상황에서,
이 한국 코미디가 그 사이에서
1위를 차지한 것은
국내 콘텐츠의 경쟁력이
다시 한 번 입증된 셈이다.
또한, 사전 예매에서의 높은 점유율과
개봉 당일 성적은 ‘관객이 극장에 나오겠다’는
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다.
‘퍼스트 라이드’는
단순한 웃음을 넘어 ‘우정’, ‘성장’, ‘여행’, ‘첫 경험’이라는
네 가지 축을 적절히 섞어낸 작품이라 할 수 있다.
개봉 초기 수치가 매우 고무적이며,
앞으로의 동선이 매우 기대되는 흐름이다.
친구들과 함께, 혹은 ‘첫 여행’의 설렘을 기억하고 싶은 이들에게
이 영화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.